
서울시특별시 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오후에듀케어를 시행해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오후 에듀케어'로 이름 붙여진 '방과 후 과정'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5~6시까지 유아를 돌봐주게 된다.
'오후 에듀케어'를 운영하는 곳은 전체 공립유치원 226곳의 22%인 51곳으로 유아 천377명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서울 공립유치원 에듀케어는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아침돌봄'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의 '방과 후 과정' 등 모두 8시간가량 구성돼 있다.
다만 현재 '오후 에듀케어' 운용 인력이 확충되지 않아 기존 에듀케어 교실을 축소하거나 담당 인력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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