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금요일 시위'는 금요일 하루, 학교에 결석계를 내고, 기후변화에 항의하는 집회이다.
지난 15일, 영국에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만 오천 여명의 학생들이 영국 60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학교 밖 집회를 열었다.
이날 런던 의사당 옆 의회광장에는 교복 등을 입은 학생 수천 명이 지구를 지키자 등의 구호가 쓰인 피켓을 보이며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 조치를 정부에 촉구했다.
그 시작은 등교를 거부한 채, 스웨덴 국회의사당에서 1인 시위를 벌여온 스웨덴 학생 ‘그레타 툰베리’ 였다.
기성세대에게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하는 그레타 툰베리의 1인 시위는 ‘기후를 위한 청소년’, ‘기후변화를 위한 학교 휴업’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국제적인 학생시위로 커져갔다.
장길태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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