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집회가 열린 용인 지역의 경우, 26개 사립 유치원이 개학 연기를 통보했는데, 경기도에서는 가장 많은 수치다.
교육부가 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만 봐도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유치원에 에듀파인 적용이 사유재산 침해라고 보지 않았다.
한유총은 유치원이 사유재산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상당수 국민들은 교육기관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유치원은 아이들을 돌보는 교육기관인 만큼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해야한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일부 학부모들은 이번 개학 연기 사태와 관련해 해당 유치원에 직접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역시 이런 여론을 의식해 강경 대응방침을 세우고 있다.
당장 교육부는 4일 오전 7시부터 각 지자체와 경찰을 대동해 정부합동으로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 전수 조사에 나섰다.
경찰과 공정위는 물론 검찰까지 고발이 접수되면 바로 수사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어느때 보다 강경한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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