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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 전용 돌봄 센터 400곳 만든다

박주하 CP

2019-03-07 09:04:38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온마을 아이돌봄 정책보고 & 우리키움 참여단 출범식'에 참석해 서울시 온마을 돌봄 대시민 정책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온마을 아이돌봄 정책보고 & 우리키움 참여단 출범식'에 참석해 서울시 온마을 돌봄 대시민 정책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키즈TV뉴스 박주하 기자] 서울시가 시내 어디서든 도보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초등학생 전용 돌봄 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는 2022년까지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를 방과 후나 휴일 등에 돌봐주는 '우리 동네 키움센터' 400곳을 확충하겠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94곳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지난해 시범 사업을 시작한 '우리 동네 키움센터'는 부모 소득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누구나 월 10만 원 이내의 이용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는 틈새 보육 시설이다.

초등학교나 주거지에서 가까운 공공시설 위주로 공간을 확보하고 각 구청에서 설치·운영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가정으로 찾아가 양육 공백을 메워주는 아이 돌보미를 2022년까지 8천명 이상 확보하고 양육자와 영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열린 육아방도 450곳 이상 설치할 계획이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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