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매입형 유치원' 인 서울구암유치원이다.
기존 운영하던 사립유치원을 서울시교육청이 약 60억원에 사들여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한 건데, 지난해부터 약 1년 간 공모와 대상 선정, 재정투자 심사, 매입 등 절차를 거쳐 설립했다.
올 하반기에는 매입형 유치원 4곳, 내년에는 15곳이 추가로 문을 여는데, 교육청은 2021년까지 30곳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공립 교직원이 배치되면서 교사를 포함한 기존 교직원들이 유치원을 떠나야 하는 점은 개선돼야 할 부분으로 꼽힌다.
서울 노원구에서는 국내 첫 '부모협동조합형 유치원'이 오는 12일 문을 여는데, 학부모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투명한 운영과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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