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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혁신학교 관련 정책연구 4건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하나는 국내외 연구팀 공동연구로 추진된다. 외국연구팀이 포함된 연구진이 혁신학교 10곳 이상의 수업을 관찰하고 담당자·교사·학생을 면담한 뒤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분석 틀을 만들어 서울형 혁신학교 강점과 한계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올해부터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혁신학교의 학업성취수준을 포함해 '효과'를 분석하고 다른 학교와 비교하는 '서울형 혁신학교 운영평가 및 발전방안 연구'와 혁신고등학교 3학년생들이 진로를 택할 때 학교 교육이 도움 됐는지 평가하는 '진로교육의 관점에서 본 혁신고 교육성과 분석 연구'도 진행된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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