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개인정보 보호 추진 계획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오·남용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서울시교육청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기 초마다 각종 조사서식을 이용하여 학부모의 직업, 직장명, 학력, 가정형편 등 학생정보를 관행적으로 수집하여 학부모의 심리적 불편은 물론 학생들 간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17개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과도한 개인정보수집 신고” 창구를 마련하여 정보주체인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이용으로 여겨지는 사례를 신고하면 10일~30일내 그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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