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18도를 웃도는 가운데,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탓에 주방관리에 자칫 소홀할 수 있다.
실제로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발생한 식중독은 42건으로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6월(30건), 7월(38건), 8월(39건)보다 더 많았다.
식중독 유발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관리에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주방기구 중 하나는 ‘행주’다. 최근 미국미생물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를 보면, 한 달간 사용한 행주 100개를 분석했을 때 49개의 행주에서 심각한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장균(36.7%), 장구균(30.6%) 등의 세균이 발견됐다. 행주를 다용도로 사용하거나 축축한상태로 사용하면 유해 세균의 양이 더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한킴벌리 ‘스카트 행주타올’은 하이드로니트 원단을 사용해 물에 젖어도 풀리거나 찢어지지 않고 닦임성과 흡수성이 뛰어나다. 또한, 매일 삶고 건조해 관리해야 하는 행주와 달리 두세 번 빨아 사용하고 버릴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가능해 주부는 물론, 가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살림하는 남성에게도 반응이 좋다.
한편, 스카트 행주타올은 최근 방영된 나영석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 tvN<스페인 하숙>에서 등장해 하숙집 주방 용품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현지에서직접 하숙 손님에게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장면에서는, 행주 대용으로 스카트 행주타올을사용해 싱크대와 식탁을 닦는 등 위생적인 주방관리를 선보였다.
지난주 첫방송된 tvN<스페인 하숙>은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세 명의 배우가 스페인에 하숙집을 차리고,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주 첫방송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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