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07(수)

올해 수능 11월14일..."초고난도 문제 지양"

박주영 CP

2019-03-27 14:47:48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키즈TV뉴스 박주영 기자] 올해 대입수능시험이 11월14일에 실시된다.

성기선 평가원장은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지난해 '국어 31번' 문항과 같은 초고난도 문항 출제는 지양하겠다"고 말했다.

6월과 9월 두 차례 모의평가(모평)를 통해 난이도를 조절하고 11월14일 수능은 최대한 안정적인 난이도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평가원은 매년 수능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될 예정"이라고 형식적으로 난이도를 언급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치러진 2019학년도 수능이 국어 31번 문항 등 소위 '킬러문항'으로 인해 교육과정 외 문제가 출제돼 '불수능'이라는 비판이 거셌다.
당시 성기선 평가원장도 "일부 영역과 문항에서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향후 초고난도 문항 출제를 지양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평가원은 추가로 난이도 적중도를 높이기 위해 검토위원회의 난이도 예측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시간을 늘리기로 했다. 권영락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은 "검토위원 입소 전 1박2일로 실시하던 워크숍 시간을 기존 이틀에서 사흘로 늘려 난이도 예측 훈련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학년도 수능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나뉜다. 올해도 한국사와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를 유지한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과목인 만큼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도 제공되지 않는다.

응시원서는 8월22일부터 9월6일까지 교부·접수한다. 성적은 12월4일까지 통지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수능시행 계획안을 6월4일과 9월4일 두 차례 모의평가에 시범 적용해 문제점을 보완한 후 11월 수능시험에 적용할 방침이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41.39 ▼62.35
코스닥 919.92 ▲26.63
코스피200 1,095.83 ▼13.22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827,000 ▲29,000
비트코인캐시 424,400 ▲100
이더리움 3,646,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1,950 ▼40
리플 2,032 ▲1
퀀텀 1,324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832,000 ▲36,000
이더리움 3,64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1,950 ▼50
메탈 427 ▼4
리스크 343 0
리플 2,032 ▲2
에이다 368 ▲2
스팀 8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80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423,800 ▼400
이더리움 3,648,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1,950 ▼40
리플 2,031 0
퀀텀 1,324 0
이오타 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