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경기대 교육대학원 영양교육전공 김성영 교수팀이 지난해 10월 경기 지역 5개 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 516명을 대상으로
야식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 주당 야식섭취 빈도는 남녀 학생 모두 1∼2회(남 48.0%, 여 45.5%)가 가장 많았다. 다음은 `3회 이상`과 `1회 미만` 순이었다.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우유와 에너지드링크류에 대한 기호도가 높았다.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떡볶이·빵류·샌드위치 등을 더 선호했다.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칼로리·브랜드·광고상품·유행하는 제품인지 등을 더 많이 따졌다.
단맛·매운맛에 대한 기호도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았다. 매운 떡볶이나 단 비스킷류나 초콜릿과 사탕류는 여학생이 선호하는 야식 메뉴였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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