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대구시교육청 제공
매년 외부 전문(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통해 바우처 운영 기관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2019학년도 1년 동안 운영할 대구학습바우처 기관 26개와 난독바우처 기관 28개를 선정하였다.
초등학교 학생 중 바우처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담임교사 및 학교 내 기초학력 다중지원단의 추천을 통해 54개 전문(치료)기관에서 무료로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습바우처 사업은 초등학교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 중에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치유를 위해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2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학습 및 난독바우처 사업’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교 밖 지원 사업으로, 수업 내에서 이루어지는 ‘1수업2교사제’, ‘학습보조강사제’와 학교 내에서 학생을 지원하는 ‘두드림학교 다중지원팀’과 함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이 학교 밖에서까지 이루어지도록 하여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촘촘하게 구성하여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바우처 사업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가 서로 연계하여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는 한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다품교육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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