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교육이 실시되면 고등학생 1인당 연 158만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고교 무상교육 시행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고등학교 무상교육 시행안을 확정했다.
무상교육이 시행되면 고등학생 자녀 1명을 둔 가구당 연평균 160만원 가까이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관건으로 꼽혔던 무상교육 재원 마련은 중앙정부의 재정여건을 고려해 교육청도 재원을 함께 분담키로 했다.
고교 무상교육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 대선 공약 중 하나다. 당초 목표는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해 2022년 전면시행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이를 앞당겼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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