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은 9일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권·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학교에 4학급, 유·초·중·고교에 15학급 등 모두 19개의 특수학급을 신설·증설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유치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방과 후 과정 운영을 위해 특수교사 15명을 새로 배치했다.
특수교육실무사는 지난해 75명에서 올해 84명으로 9명을 추가 배치했고, 오는 9월 11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행복한 꿈을 꾸고,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교원,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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