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교과 시간에 지필 시험을 보지 않고 진로 탐색 활동을 하는 것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다.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중학교 중 1학년에 한 학급만 있는 곳이 65곳에 달하는 등 1∼2개 학급만 있는 소규모 학교가 102곳에 이른다.
교육청은 자유 학년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올해 2학기부터 102개 소규모 농어촌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시행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자유 학기 활동 프로그램 개설, 선택권 강화 등으로 자유 학년제의 내실 있는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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