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대학은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전(前) 요트팀 코치가 기소된 부정 입학 사건에 대해 내부 검토를 마치고, 이에 연루된 한 여학생의 입학 허가를 취소했음을 발표했다고 미 NBC방송이 보도했다. 성별 이외에 이 학생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예일대에서도 입시 비리에 연루된 학생 한 명이 입학을 취소당했다.
한편, 스탠퍼드와 예일대를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등 8개 대학은 입시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교육부의 조사까지 받고 있다.매사추세츠 연방지방검찰청과 연방수사국(FBI) 보스턴지부의 수사로 지난달 초 공개된 이번 사건은 유명TV스타, 할리우드 배우, 기업체CEO등 상류층과 유명 대학이 연루된 미 사상 최악의 입시 비리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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