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재난방송과 관련한 주관방송사의 역할 및 책임, 재난방송 과정에 있어서 피해·구조 정보보다 화재 중계에 치중하여 이미 산불이 진화된 상황에서 전일 불타는 장면을 반복 방영하여 진화 상황에 대한 국민의 혼선을 초래한 점, 수화통역과 외국인에 대한 정보제공이 미흡한 점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앞으로 방송통신위원회는 주요 재난방송 의무사업자와 함께 재난방송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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