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 속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에 신속히 대응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체험형 훈련으로 계획했다. 또한 최근 중국 내에서 발생한 지진 상황을 가정해 안전한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데에 중점을 둬 훈련을 진행했다.
대피 훈련에 앞서 각 교실에서는 시청각 자료와 교육용 소화기 교구를 활용해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등 사전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훈련 경보가 발령되고 사이렌 소리와 함께 전교생이 지정된 대피로를 통해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피장소인 운동장으로 집결하며 훈련은 안전하게 마무리 됐다.

북경한국국제학교 2019년 재난 대응 안전훈련 / 사진=북경한국국제학교
이번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북경한국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은 화재 및 재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재난 발생 시 초기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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