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0일 "전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와 '공정한 보육정책 실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어린이집연합회는 회원 어린이집들이 '경기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어린이집 운영여건 개선, 부모교육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은 도가 연간 3조3천억원에 달하는 각종 어린이집 보육 관련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17년 8월 개발한 시스템이다.
도내 어린이집은 모두 1만1천500여곳이며, 이 가운데 국공립이 800여곳, 민간어린이집이 3천800여곳, 가정어린이집이 6천600여곳 등이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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