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장학숙 21곳의 ‘2019년 입사생 선발기준’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장학숙은 연고지를 떠나 대도시에 거주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기숙사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학교 다니며 방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장학숙은 지자체의 세금으로 운영된다.
B장학숙 등을 포함한 전체 7곳의 장학숙은 입사생을 뽑을 때 수능점수와 내신등급을 기준으로 세우고 있어 상대적으로 수능이나 내신이 낮은 4년제 대학 재학생이나 전문대학 재학생은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어 논란이 일고 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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