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월 도내 사립유치원 6곳을 감사한 결과, 일부 유치원의 회계부정 등을 확인했다.
A 유치원은 2017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원장의 며느리인 이 유치원 교사의 통신 요금, 세금, 개인 차량 주유비와 원장 주택의 재산세 체납액 등 108만원을 유치원 회계에서 지출했다.
도교육청은 이 유치원에 경고 조치하고, 부당 집행된 예산을 회수하도록 했다.
또 도교육청은 C 유치원의 원장이 27회에 걸쳐 사적 기부금 80만원을 유치원 회계에서 지출한 것을 확인하고, 회수 조치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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