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는 "우리나라 한부모 가족이 전체 7.6%에 달한다"면서 "우리 사회가 한부모, 다문화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그 자체로 포용해나갈 때 모든 가족 아이들이 자신의 환경과 관계없이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이행 강화방안'은 1호 안건으로서 비공개로 논의됐다.
이 방안은 한부모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안정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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