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신문은 2015년 발행된 사회주의도덕, 정보기술, 영어 등 총 20권의 북한 교과서를 입수했다며 관련 내용을 지면에 소개했다.
세월호 참사를 다룬 북한 교과서는 초급중학(중학교 해당) 3학년용 '사회주의도덕'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교과서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괴뢰정부(한국정부)가구조와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적었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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