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국가(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영세 중소기업, 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정의 보육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밀집지역 인근 거주지 또는 교통 요지에 설치하는 직장어린이집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저소득·장애인 가정의 자녀를 우선 입소시키고, 직장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을 설치한 회사 노동자의 자녀를 우선 입소시켜 중소기업·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정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선정은 노사 관계자, 보육 전문가, 건축전문가, 고용부 및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이뤄진다.
심사위원들의 서면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의 과정을 거친다.
2019년 선정 예정인 10개소 중 1차선점 심사 결과 5개 지역이 선정됐다.
나머지 5개 지역은 이달 22~30일까지 추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사업예산 280억원을 편성했다.
사업비는 국가(고용보험기금)와 자치단체가 각각 80%, 20%를 분담한다.
한편, 이번 1차 공모 선정 결과는 근로복지공단과 고용부 누리집에 게시된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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