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교직원들의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수요자의 편의를 위해 연수장소를 총 4개 권역(성동광진, 남부, 중부, 강남서초)으로 구분해 '찾아가는 연수' 방식으로 실시된다.
연수내용은 지난해 교비회계 지도·점검 결과 나타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회계, 예·결산, 계약업무 등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5월에는 사립학교 법인 관리자, 학교 행정실장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청렴 연수가 실시된다. 사학의 건전한 발전과 자율적 운영기반 조성을 위해서다.
조희연 교육감은 "앞으로도 사립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 수렴과 함께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립학교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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