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장관은 "인문사회과학은 우리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앞으로 변화되는 시대에 대한 대안들을 선택 가능하도록 해준다"며 "혁명적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혁신적 포용국가를 이루기 위해 중요한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지원과 관심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학문의 위기와 학술 생태계의 위기를 부르는 중대한 문제"라고말했다.
유 장관은 "교육부는 지난 5일 인문사회과학분야 연구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연구비 지원 정책에 머물던 한계를 넘어 인문사회 생태계를 회복하고 활성화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힘쓰고 있다"며 "인문사회과학이 분과 학문에 머물지 않고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사회 각 분야에서 강의와 연구를 활발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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