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06(화)

과기정통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 신규 공모

최민영 CP

2019-04-18 15:29:08

과기정통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 신규 공모
[키즈TV뉴스 최민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활용하여 지자체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균형발전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술개발’ 사업의 신규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문제해결실험실(SOS랩) 구축과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획·실증·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4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공모하여 3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각 지자체에 최대 5년 간 46.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문제발굴·분석, 문제해결 소프트웨어 서비스 구현, 현장적용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 연구개발(R&D)의 기획부터 실증까지 전체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해야하며, 이를 통해 지자체의 R&D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리빙랩(Living-Lab) 방법론을 적용하여 기존의 제도와 연구개발 방식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지역 현안을 시민 참여를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데도 의미가 있다.
이 사업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지역 사회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프트웨어의 활용 및 산업적용 자생력을 키워 지역 내 신경제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소프트웨어 서비스 중 현장적용 효과가 우수한 제품은 유사 지역문제를 가진 타 지자체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의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사회문제해결실험실(SOS랩)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은 공급자 중심 개발로는 해결이 어려운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도가 큰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소개하며, “그 동안 비공개로 진행되던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개발·기획·실증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에 축적·공유할 계획”이고, “관련 분야 구개발(R&D)에서 이를 활용하면 시행착오는 줄이고, 연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 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www.nipa.kr)을 통해 볼 수 있으며, 4월 30일 개최되는 사업자 설명회에서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41.39 ▼62.35
코스닥 919.92 ▲26.63
코스피200 1,095.83 ▼13.22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576,000 ▼84,000
비트코인캐시 426,800 ▼100
이더리움 3,666,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2,120 ▲30
리플 2,048 0
퀀텀 1,32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616,000 ▼63,000
이더리움 3,668,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100 ▲30
메탈 429 ▼1
리스크 345 0
리플 2,049 ▲2
에이다 371 ▼1
스팀 8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57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427,100 ▼200
이더리움 3,665,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120 ▲70
리플 2,050 ▲2
퀀텀 1,324 ▲10
이오타 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