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 비율을 40%까지 확대하는 국정과제 목표에 보조를 맞춰 공보육의 품질을 높이고자 도가 전국 처음으로 마련했다.
지난 8∼18일 수원에서 열린 1기 교육에는 신임 원장 42명이 참가해 총 3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경기 보육정책의 방향과 보육 공공성 등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교육은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6월 11일∼14일) ▲의정부(맑은물사업소·8월 6일∼9일) ▲성남(성남시청·10월 22일∼25일)에서 실시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어린이집 수가 2017년 660곳에서 지난달 801곳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린이집 운영 경험이 없는 초임 원장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하게 됐다"며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보육의 전문성과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말했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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