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뉴스] 서울시, '치과주치의' 초1·특수학교 확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423093410060278743e6153c12116244166.jpg&nmt=29)
서울시는 학생ㆍ장애인의 구강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학생·아동 치과주치의’(이하치과주치의) 사업의 수혜 대상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그간 치아 홈 메우기 등 포괄적 구강관리서비스를 받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6만6,000여명, 예방 중심 포괄적 구강관리 후 구강질환 치료를 받은 지역아동센터 이용자 8만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서울시는 2012년 단순한 구강검진에서 벗어나 치과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유치의 혼합치열이 종료되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시와 협업하는 치과 병·의원을 방문하면 구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왔다.
지원 대상은 만 6세쯤 나오는 첫 번째 큰어금니 영구치에 충치가 생기지 않은 학생이다.
1인당 총 4개까지 시술이 가능하며 비용은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취약계층 대상은 만 18세 미만으로 특수학교에 다니거나, 아동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중 보호자 동의가 있는 아동이 포함된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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