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뉴스] 충북체육중 설립 차질…교육부 투자심사 제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426095739091828743e6153c12116244166.jpg&nmt=29)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에 제출한 '충북체육중학교 신설안'이 중앙투자심사위원회(중투위)에서 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됐다.
설립 취지는 인정되나 체육교육의 패러다임이 엘리트체육에서 생활체육으로 변화하는 현재 분위기를 고려하면 적합성이 떨어진다는 게 중투위의 판단이다.
중투위의 이 같은 판단에 따라 도교육청이 TF팀까지 꾸려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던 충북체육중 설립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우여곡절 끝에 통과된다고 하더라도 처음 도교육청이 목표로 잡았던 2022년 개교는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체육중의 설립 취지는 인정받은 만큼 계획안을 수정·보완해 최대한 빨리 재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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