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뉴스] 강원도 中 1·2학년, 전국 최초 대안 수학교과서 활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429103220009698743e6153c143920840.jpg&nmt=29)
기초학력이 타 시·도에 비해 낮다는 지적을 받아 온 강원도교육청의 이 같은 시도가 수학을 포기했던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도교육청은 수학책임교육의 일환으로 올 들어 도내 중학교 69개교 1·2학년학생 1만여명에게 대안 수학교과서 ‘수학의 발견’을 무상 보급했다고 밝혔다.
도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수가 2만5,000여명인 점을 감안하면 40% 이상의 중학생이 대안 수학 교과서를활용해 수업을 받는 셈이다.
도교육청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연구개발에 참여했다.
연구개발 기간 시범수업을 진행했던 원주 북원여중 학생 1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학생의 74.1%가 ‘이책으로 공부했더니 수학 원리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또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수학에 흥미가 생겼다’고 답한 학생도 46.8%에 달하는 등 학력 향상에 긍정적 변화를 확인했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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