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뉴스] 발달장애 학생 취업 돕는다...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430093453011738743e6153c143920840.jpg&nmt=29)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은 정부혁신 사업인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의일환으로 교육청과 지역사회 직업재활수행기관들이 협약을 체결, 사업체 현장에서 훈련과 취업이 통합 지원되는 체계를 구축해 발달장애학생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해 교육부 특수교육통계에 따르면 전체 특수교육대상자 9만 780명중 발달장애학생(지적장애·자폐성장애)은 전체의 67%인 6만 903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는 학생들의 직업 전 교육과 현장 직무지도를 담당하며 지역사회 직업재활수행기관은 현장실습 운영 사업체를 발굴, 학생들이 사업체 현장에서 훈련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발대상은 일하고자 하는 욕구는 있지만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한 학생들이며 각 교육청은 직업상담 및 평가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교 등 사업 수행기관에서 매주 집합훈련(개인·사회생활훈련, 직업준비훈련) 1회와 현장훈련 3회등을 최장 3개월 동안 받게 된다.
또 참여학생에게는 월 20만원의 훈련비가 지급된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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