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뉴스] 경기도, 공모 교장 임용심사에 학부모·학생도 참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509092450075838743e6153c143920840.jpg&nmt=29)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올해 9월 1일자 공모 교장 임용심사부터 기존 '폐쇄형'으로 진행하던 면접을 '개방·참여형'으로 개혁해 교육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모 교장에 지원한 후보자의 학교경영계획 설명회에 학부모와 교직원이 참여해 후보자를 직접 검증하고 점수도 매기게 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는 모바일로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학부모와 교직원 심사 점수는 학교의 공모교장심사위원회점수와 5대 5 비율로 전형에 반영된다.
또 도교육청은 공모 교장을 지원하는 시점에 지원자가 재직하는 학교에는 지원할 수 없도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일단 원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2020년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교장공모제는 교장 임용방식을 다양화하기 위해 2007년 도입됐지만, 후보간 지원 학교 나눠먹기, 사전 내정 논란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도교육청은 TF팀을 꾸려 교장 공모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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