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는 '게임 이용 장애(Gaming Disorder)’가 포함된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안이 25일 세계보건기구(WHO) 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하여 2022년 1월 발효가 확정됨에 따라,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부처, 시민단체, 법조계·게임분야·보건의료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할 계획이다.
국내 현황과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 문제를 비롯해 관계부처 역할과 대응 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권준욱 건강정책국장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관계부처 등의 의견을 나누고, 향후 일정(2022년 국제질병분류 공식 발효 및 2026년경으로 예상되는 국내 질병분류체계 개편)에 대비하여 중장기적 대책을 논의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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