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한 시범 운영 5개교(서울삼전초, 서울염경초, 서울미래초, 서울신상계초, 서울중계초)에서 이번 달 진행된다.
구체적인 교육프로그램은 △노인 세대의 자기탐색과 조부모 역할 이해를 위한 ‘나는 이런 조부모가 되고 싶어요’ △손주 발달 및 학교생활 이해를 위한 쑥쑥 자라는 손주 마음읽기 △손주와 효과적인 관계 맺기를 위한 다가가는 공감 대화법으로 총 3차시로 구성됐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손자녀의 육아를 넘어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조부모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학조부모로서의 자존감을 고취해 당당한 교육 참여자로 자리매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내년에는 시범운영 한 결과를 반영하여 본 교육을 일선 초등학교에 확대 실시하여 조부모 대상 학부모교육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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