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18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세아동 2명 중 1명(56.4%)은영구치 충치를 경험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00년 1차 조사 이후 7번째로 3년마다 실시한다. 5세와 12세 아동 4만1670명을대상으로 치과의사가 구강검진 후 설문을 작성했다.
12세 아동의 추치 개수는 1.84개였다. 2000년 3.3개였던 것이 해마다 줄어 2개 이하로 감소했다. 하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평균(1.2개)보다많았다. 특히 미국 0.4개, 일본 0.8개보다 2배이상 많은 규모다.
대부분이 달콤한 간식과 음료를 1회 이상 먹었지만, 간식 후 칫솔질하는아동은 6.2%에 불과했다. 그러면 아이들은 언제 이를 닦을까. 1일 평균 칫솔질 횟수는 2.5회였다. ‘아침 식사 후’가 68.2%로가장 많았다. 그 뒤를 △잠자기 전(60.3%) △저녁 식사 후(55.3%) 등이 이었다. 칫솔질 횟수나 간식 섭취 등 구강건강의식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오수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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