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연평균 식중독 발생 건수 563건 중 여름철 발생 건수가 113건이고, 환자수로 따지면 평균 40%가 이 기간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세균성 식중독균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로 병원성 대장균(52%)이 가장 많이 검출됐다. 이하 캠필로박터 제주니(12%), 살모넬라(11%), 장염비브리오(3%) 등 순으로 발생 빈도가 높았다.
식약처에 따르면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은 배추 겉절이, 샐러드 등 채소류 관리 부주의로 발생했다. 캠필로박터 제주니균에 의한 식중독은 삼계탕, 채소류 등의 교차오염으로인해 발생했다.
오수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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