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형유치원은 사립유치원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설립하는 것으로, 사립유치원의 공립전환을 통해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40%를 조기 달성하고, 교육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유아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시교육청은 자가소유, 단독건물, 6학급 이상 기 설립·운영 중인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입형유치원 선정 공모를 했으며, 지난달까지 공모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39개원의 사립유치원이 신청했다.
시교육청에서는 공립유치원이 없는 자치구, 취학수요 대비 공립 유아수용률이 현저하게 부족한 지역, 서민거주 밀집지역 등을 우선하여 매입 대상을 선정하고, 응모결과와 예산여건 등을 고려해 10개원 내외의 유치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2018년 상반기 전국최초로 공모를 통해 매입형유치원 1개원을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 3월 전국 최초 매입형유치원인 ‘서울구암유치원’을 개원했다.
2019년 1월 매입형유치원 공모를 통해 9개원을 선정해(2019년도 제1기 매입형유치원) 2019년 9월에 4개원, 2020년 3월에 5개원을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해 설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회에 10개원이 추가로 선정되어 2020년 3월에 매입형 공립유치원으로 설립될 계획이다. 10개원 선정은 이번 달내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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