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하나금융티아이와 연계해 진행하는 ‘하나금융코딩캠프’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 4월 13일 첫 출발을 시작으로 서구 관내 22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총 522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코딩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8일에 진행된 3회차 캠프에서는 인천원당초 학생 30여 명이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에서 모여 ‘과학과 코딩의 만남’을 통한 코딩 활용 교육과 IT 관련 진로 교육을 받았다.
협약식 체결 후 직접 코딩교육 현장을 둘러 본 한홍섭 교육장은 “우리 마을에 있는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와 같은 최신 시설에서 학생들이 미래사회 핵심기술인 IT 과학기술과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캠프가 운영되어 온 마을이 나서서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하나금융티아이과 협력하여 과학정보교육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인천원당초 한 학생은 “처음에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코딩프로그램이라 생소했는데 레고 블록으로 로봇을 만들고 내가 원하는 대로 프로그램을 짜서 실행시켜보는 과정이 매우 재밌고 신기했다. 앞으로 코딩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서 우리 주변에 있는 장애우나 노인들을 도와줄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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