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구청이 지난 2012년 ‘행복나눔·토요학교’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5일 수업제 실시에 따라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되어 올해로 8년째 진행되는 남부교육지원청 대표적인 평생교육 사업 중 하나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추진된 토요학교 사업 중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별해 운영된다. ‘공예로 만나는 더불어 숲 교육’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공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대화의 물꼬를 트고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멋 글씨로 만나는 더불어 숲 교육’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멋 글씨(캘리그라피) 쓰기로 정서지원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유명 캘리그라피스트 최루시아가 강의하는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쉽고 즐겁게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부교육지원청 이일순 교육장은 “토요학교 시즌2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도 많은 관심을 가진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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