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부산다행복학교들이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문화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학부모와 다른 학교 교원들에게 학교를 개방하는 날이다. 학교 내의 민주적 협의 문화, 학생 자치, 제안 수업, 전문적 학습공동체, 창의적 교육과정, 학교 캠프 등 여러 영역에서 일어난 변화를 공유한다.
‘학교 여는 날’은 12일부터 7월 17일까지 반송중, 위봉초, 동신중, 절영초, 가람중, 덕포여중, 연산중 등 7개 학교에서 펼쳐진다.
특히 부산다행복학교 운영 4년 차인 반송중과 위봉초, 동신중 등 3개 학교는 ‘학교 여는 날’과 함께 종합평가를 받고 ‘주제별 콘퍼런스’도 운영한다.
이어 ‘학교 여는 날’은 학교별 특성에 맞는 수업나눔, 학생자치 프리젠테이션, 학생 자율동아리, 학생 및 학급다모임, 학년별 놀이마당 등으로 이뤄진다.
또 주제별 콘퍼런스에서 해당학교 교사와 학부모, 인근학교 참관자들은 해당학교의 지난 4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방향을 찾는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부산다행복학교 초등학교 10곳과 중학교 4곳, 고등학교 1곳 등 학교 15곳에서 ‘학교 여는 날’을 운영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다행복학교는 공교육의 모델학교를 만들기 위해 운영하는 학교다”라며 “‘학교 여는 날’은 부산다행복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의미 있는 여러 성과들을 다른 학교와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