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은 "조 교육감은 2기 취임 이후 ‘수업·평가 혁신’, ‘교육행정혁신’, ‘학교문화혁신’, ‘교육공간혁신’ 등을 통해 ’창의적 민주시민을 기르는 서울혁신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기념행사인 ‘초3~6 「우리가 꿈꾸는 교실」 교실혁신 대포럼’은 초등 교실혁신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우리가 꿈꾸는 교실」의 이론을 체계화하고, 교육혁신에 대한 논의와 실천 사례를 나누고자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운영된다.
「우리가 꿈꾸는 교실」은 학생참여선택활동, 협력적 프로젝트 등의 활동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혁신하는 사업이다. 현재 초3~6학년 3,298학급에서 운영 중이다.
행사 제2 일차는 4개의 세션(예술감성, 문학감성, 자연·창의지성, 시민감성) 별로 전문교원들의 감성교육의 필요성 및 방향에 대한 발제로 영역별 포럼을 운영하고, 우수 실천 사례 공유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입구에는 ‘고민 공감’ 부스를 마련해 교육과정 재구성 및 프로젝트 활동 운영 시 고민을 공유하며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 교육감은 “하나하나의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바위를 뚫듯이, 서울교육의 주인인 학생, 학부모, 교원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서울혁신미래교육을 향해 쉼 없이 나아갈 것이며, 서울교육이 걸어온 지난 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3년 또한 혁신에 혁신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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