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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한 투표(투표율 78.5%)에서 조합원 89.4%가 찬성해 내달 3~5일 총파업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연대회의에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같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산하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등이 속했으며 조합원은 총 9만5천117명이다.
연대회의는 현재 임금이 공무원 최하위 직급의 60~70%에 불과하다며 80% 수준으로높여달라고 요구했다. 이를 위해 전 직종 기본급을 6.24% 인상하고근속수당·복리후생비 등에서 정규직과 차별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연대회의와 교육당국 간 중앙노동위원회 쟁의조정은 오는 20일 종료된다.
오수현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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