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시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619102555013807fe8dfa54012116244166.jpg&nmt=29)
[사진=광주시교육청]
이 행사는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와 함께 5년째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동아여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광주시 내 초‧중‧고 11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개막 행사에는 약 40여 점의 그래픽 패널, 2점의 걸개그림 등이 전시됐고, 항일독립운동가와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포토존이 운영됐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노래 중심의 음악회가 아닌 연극배우와 함께하는 음악극 형식으로 변화해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도를 한층 높였다.
음악극을 관람한 동아여고 한재희, 김해나 학생은 “그동안 별생각 없이 들었던 노래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친일과 항일 음악을 비교하며 들으니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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