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누리초중이음학교는 일반학급 47학급(초 25학급, 중 22학급), 특수학급 2학급 등 49학급 규모로 개교한 서울의 첫 통합학교이다.
통합학교란 학교급이 다른 학교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학교이다. 현재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해 운영하는 해누리초중이음학교는 학교의 주요 시설 및 설비를 통합해 활용하며, 학교장은 겸임으로, 행정실 직원들은 학교급 구분 없이 직무를 수행한다.
개교기념식은 환영사와 축사, 축하 연주와 교가 공연, 현수막 제막식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식전 행사로 교훈탑 제막식이 진행된다. 특히, 통합학교의 설립취지를 살리기 위해 중학생들의 연주에 맞춰 초등학생들이 교가를 부르는 공연과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 제작한 현수막 제막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관계자는 “향후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육활동 및 생활교육 연계를 통해 학생의 성장과 적응에 강점을 갖는 미래지향적 도시형 통합학교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