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62409592208167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경북교육청]
가족 수학 캠프는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초등학교 학부모의 수학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녀 수학 지도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교육부로부터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총 3회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한 ‘제1차 가족 수학 캠프’는 대구교육청과의 교류 사업으로 경북 24가족, 대구 24가족 총 48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수학으로 경북과 대구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됐다.
22일에는 학생들이 6개 마당에서 교과서 놀이와 함께하는 수학체험전을 실시했고, 학부모들은 수학 전문가 특강을 통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학 교과서를 이해하고 자녀들의 수학 지도 방안을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23일에는‘문화재 속 숨은 수학 찾기’라는 주제로 수학 투어를 실시했다. 부모님과 함께 불국사를 방문해 QR 코드로 제공되는 여러 가지 수학 미션을 해결하면서 문화재 속에 담긴 수학 원리를 탐색하며 문제 해결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족 수학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수학 교과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돼 자녀의 수학 지도에 도움이 되었고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선행학습이 필요 없는 초등 수학 교과서에 대한 학부모 인식 개선과 교과서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수학이 결코 어렵고 따분한 것이 아니라 쉽고 재밌으며 우리의 생활 속에 늘 가까이 있음을 깨닫도록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