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1,200여 명의 참가 학생들이 해외로 파견되기 전, 연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참가에 따른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서는 작년 우수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활동사례를 발표해 ‘파란사다리’에 참여해서 얻을 수 있는 교훈과 가치를 공유한다. 또한,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과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씨가 세계 무대에서 청년이 나아갈 방향에 관한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사업 2년차를 맞는 ‘파란사다리’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단기 해외연수를 제공하기위해 만들어졌다.
권역별 주관대학은 건국대, 삼육대, 아주대, 한경대, 인천대, 강원대, 충남대, 선문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계명문화대, 전북대, 조선대, 동의대, 신라대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파란사다리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해외에서의 값진 경험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꿈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도 “참가 대학생들이 드넓은 세계로 나가 다양한 도전을 통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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