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침은 1일부터 통계청의 학령인구 유발률 산출 프로그램인 '빅데이터'를 도입한 가운데 추진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신설 검토를 위해 개발 사업의 위치, 계획된 주거의 종류, 면적, 입주 시기 등에 따라 학생수를 예측하는 '학령인구 유발율' 지표를 도입해 사용해왔다. 그러나 해당 지표는 변수가 많아 정확한 학생수 예측이 어려워 시교육청은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자료를 기반으로 인천지역의 학령인구 유발률을 제공 받아왔다.
이후 지난 2016년부터 통계청과 협의해 올해부터 학생 수 예측을 위해 빅데이터를 통한 기법을 도입하기로 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