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서울대병원 김계형·강은교·윤영호 교수팀은 지난해 4∼5월 성인 1천2백명을대상으로 유해식품 건강세 부과와 미디어 규제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51.9%는 먹방에 대한 규제에 찬성했다.
먹방 이외에 주류광고에 대한 규제는 72.3%가 찬성했고, 흡연장면은 63.7%가 규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식품광고에 대한 규제 찬성은 44%로 나타났다.
윤영호 교수는 "무조건적인 과세보다 기업이 보다 건강한 제품을 생산하도록 장려하는 제도 및 보조금지원을 고려할 수 있다"며 "정부가 다각적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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