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문강사단은 노동전문가 44명과 교사 8명 등 총 52명을 위촉할 예정이며, 1차 29명을 위촉했다. 앞으로 ‘노동인권교육 강사양성 연수과정’ 수료자에 대해서도 강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이 연수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매주 화·목, 마지막 주 토요일을 포함해 9차례에 걸쳐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연수생은 지역활동가 15명, 교사 8명 등 모두 23명이다.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생이 권익을 보장받으며 안전하게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전문강사의 교육을 통해 노동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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