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일회용품 사용 및 제공제한 조례안’은 지난 5월 시의회 김용집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1)이 발의했다.
시교육청은 오늘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리는 전체 교감연수에서 일회용품 제한 조례안이 일선 학교에서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감들에게 교육청 행사와 교내 회의 참석용 텀블러를 배부하면서 ‘학교 행사와 회의에서 1회용품 사용 제한에 모범을 보여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자원낭비와 경제적 손실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도록 당부하게 된다.
이번 교감연수에 참석하는 수창초등학교 전창식 교감은 “그동안 학교 행사와 회의에서 일회용 컵이나 플라스틱 제품 등을 많이 사용해 왔었는데 2학기부터는 교직원 연수와 학생 교육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이 배부하는 보온잔에는 ‘가방 속에 텀블러♥, 가슴속에 지구♥, (회의 때) 꼬~옥 챙겨오세요!’라고 적혀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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